15년간 누적 687대 차량 지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13일 경주 본사에서 ʻ안심카 플러스ʼ 차량 전달식을 개최하고,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어린이 통학 차량 23대를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안심카 플러스는 전국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차량을 지원하는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한수원은 현재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에 총 687대의 차량을 지원해 왔다.
안심카 지원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 속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지역사회의 동반자가 되는 것이 목표다. 한수원은 차량 지원 이후에도 기관들이 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관리와 현장의 의견 수렴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한수원은 올해부터 저출산, 고령화 등 사회 이슈에 맞춰 아동, 노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모두의 돌봄카’로 변경해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한수원은 앞으로도 사회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선도적인 사회공헌을 추진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신병남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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