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 제공
용산구청 제공

박희영(사진) 서울 용산구청장이 서울시내 버스파업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3일 오전 무료 셔틀버스 운행 현장을 점검했다.

14일 용산구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전날 오전 8시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호선 남영역, 6호선 효창공원앞역 등 주요 지하철역을 차례로 방문해 긴급 투입된 무료 셔틀버스의 운행 상황과 이용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출근길 이동 동선과 대기 시간, 혼잡 여부 등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용산구는 교통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비상수송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오전 6시~오후 10시 권역별로 45인승 전세버스 4대씩 총 16대를 투입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 중이다.

박 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파업상황에서도 구민들의 출·퇴근과 일상 이동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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