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공동취재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을 구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 공판이 2월 19일 열릴 예정이다. 2024년 12월 3일 계엄 선포 약 1년 2개월 만에 1심 판단이 나오게 된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윤 전 대통령 등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내란 사건 피고인 8명에 대한 선고를 오는 2월 19일 오후 3시에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2월 설연휴(16일~17일) 직후로 결정된 것이다.

이날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을 구형받았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무기징역,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징역 30년, 조지호 전 경찰청장 징역 20년,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징역 15년, 목현태 전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 징역 12년을 구형받았다.

유현진 기자
유현진

유현진 기자

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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