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에 참여해 ‘오만가지 소스좌’라는 수식어를 얻은 임성근 셰프가 14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 퀴즈)에 출연한다.
2주 연속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제공)를 기록한 그는 ‘유 퀴즈’ MC인 방송인 유재석의 축하에 “제가 존경하는 유재석 씨를 제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입담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오만가지 소스좌, 아재 맹수, 임짱이라는 애칭을 얻은 그는 ‘한식대첩3’ 우승자 출신. 43년간 한식 외길을 걸어온 요리 인생은 물론, ‘흑백요리사2’ 출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을 고사했던 사연부터 180분 동안 축지법을 쓰듯 5가지 요리를 선보였던 활약 비하인드도 들어볼 수 있다. 그는 “내가 퍼포먼스만 약간 보여주면 ‘사람들이 나한테 꽂히겠구나’ 생각했다”며 “저는 방송을 좀 아는 사람이다”라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임 셰프가 털어놓는 진솔한 이야기 역시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임 셰프는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가출했던 과거를 고백하며, 어머니에게 효도를 다하지 못했다고 전한다.
마지막으로 엄청난 속도로 ‘빨리다이닝’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킨 임성근 셰프의 요리 퍼포먼스도 만나볼 수 있다. “2만 원에 천국 보내줄게” 등 말할 때마다 터져 나오는 어록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이민경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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