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레이미 감독의 서바이벌 스릴러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원제: Send Help)로 돌아온 레이첼 맥아담스가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노트북’, ‘어바웃 타임’ 등 로맨틱 코미디 작품에 출연하며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인 레이첼 맥아담스가 ‘직장상사 길들이기’를 통해 기존의 이미지를 완전히 뒤엎는다.

맥아담스는 상사에게 끊임없이 무시당하고 예정된 임원 승진마저 무산되며 직장 내 위기에 처한 인물 린다 역을 맡았다. 나아가 자신을 괴롭히던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갑작스러운 사고로 무인도에 고립된 후, 권력관계의 역전을 맞이하면서 억눌려 있던 분노를 폭발시킨다. 또한 맥아담스는 그동안 본 적 없는 잔혹하고 기괴한 얼굴을 드러낸다.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이민경 기자
이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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