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빛나 대변인, SNS 채널 활용해 국민과 직접 소통

韓 정부부처 대변인 공식 SNS 채널 개설은 처음

14일 신규 개설된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 공식 SNS 채널. 국방부 제공
14일 신규 개설된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 공식 SNS 채널. 국방부 제공

국방부는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방부 대변인 명의의 공식 SNS(X, 옛 트위터) 채널(@MNDSpokesperson)을 신규 개설하고 14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SNS 채널 개설은 보도자료·브리핑 중심의 기존의 공보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국방 현안에 대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디지털소통 혁신’의 일환이다. 정부 부처 대변인 명의 SNS 채널은 유럽등 외국에서는 활성화돼 있지만, 국내에서는 국방부가 처음이다.

정빛나 대변인은 “SNS는 국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군 본연의 임무를 투명하고 진솔하게 전달하고 국방정책을 세심하게 설명해 국민의 신뢰를 차곡차곡 쌓아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앞으로 대변인 공식 SNS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해 발 빠르게 설명하고, 국방 업무 현장 속 이야기를 소개하는 등 국민과의 디지털소통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충신 선임기자
정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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