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지의 학생들 앞에서 향가, 고려가요, 시조, 현대시, 디지털 4행시까지 ‘한국 시의 역사’를 개괄하고 21세기 들어 시와 노래가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의 의미도 전하고자 합니다.”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지낸 고려대 명예교수 최동호(사진) 시인이 오는 20일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강단에 선다. MIT의 인간 통찰 협력 연구 프로그램 ‘MITIC’가 주최하는 ‘마스터 클래스 시리즈’의 강연자로 초청받아서다. 최 시인은 이날 ‘디지털시대 한국 현대시의 미래와 시노래의 의미’에 대해 설명한다. 최 시인은 1976년 시집 ‘황사바람’을 통해 문단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문학의 집·서울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인지현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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