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가 서경대와 함께 ‘뮤지컬 영어캠프’ 성과 공유회를 열고 겨울방학 기간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선보였다.
15일 성북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경대에서 열린 성과 공유회에서는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영어로 노래하고 연기하는 뮤지컬 공연을 무대에 올리며 그동안의 학습 결과를 공유했다.
뮤지컬 영어캠프는 성북구와 서경대가 협력해 운영하는 교육 지원 사업으로, 2018년 영어캠프로 시작해 2021년부터 뮤지컬 활동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특화해 운영되고 있다. 영어 대사 연습과 노래, 연기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활용 능력과 표현력은 물론 자신감과 협동심을 함께 키운다는 취지다.
최은정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교수가 총괄했으며, 서경대 원어민 교수진도 함께 참여했다. 김삼일 공연예술학부 교수가 뮤지컬 ‘킹키부츠(Kinky Boots)’의 한 장면을 선정해 무대 연출을 맡고 학생들을 지도했다.
조언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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