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광주 동구·전남 영암 시작…권역별 순차 진행
광주·무안=김대우 기자
광주시와 전남도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권역별 공청회를 진행한다고 15일 각각 밝혔다.
전남도는 19일 영암군을 시작으로 20일 장성군, 21일 신안군·목포시, 23일 장흥군 등 22개 시군을 돌며 순차적으로 도민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전남도와 22개 시군, 전남도교육청, 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다.
전남도는 공청회를 통해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 추진 경과, 향후 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도민의 수용성 제고와 공감대 확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공청회 참석이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전남도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공청회를 시작으로 도민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도민과 함께하는 대통합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도 19일 광주 동구를 시작으로 서구(22일), 광산구(23일), 북구(27일), 남구(28일) 등에서 순차적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권역별 합동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대우 기자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