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의 외야수 안현민(22)이 구단 역대 연봉 최고 인상률 기록을 작성했다.
KT는 15일 “안현민과 새 시즌 연봉 1억8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봉 3300만 원에서 445.5%나 증가했고, 2021년 투수 소형준의 기존 기록(418.5%)을 경신했다.
안현민은 지난해 신인왕으로 뽑혔다.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2위(0.334), 출루율 1위(0.448), 장타율 3위(0.570)를 유지했다.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는 7.22로 야수 중 1위를 차지했다.
KT는 안현민을 포함해 재계약 대상자 64명과 연봉 계약을 마쳤다. 오원석은 1억4000만 원에서 9000만 원 오른 2억3000만 원에, 투수 이상동은 4100만 원 오른 1억 원에 사인했다. 소형준은 2억2000만 원에서 1억1000만 원 오른 3억3000만 원에, 한승혁은 9400만 원에서 2억600만 원이 오른 3억 원에 계약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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