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담지 로고
더 담지 로고

19일부터 온·오프라인 동시 프로모션…우체국·네이버 등 6개 플랫폼 참여

올해부터 ‘1인당 10개’ 수량 제한 도입…시민 체감도 높이고 혜택 확산 주력

인천=지건태 기자

인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시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규모 할인행사를 펼친다.

인천시는 상생유통지원센터 ‘더 담지’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설맞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시차를 두고 운영된다. 온라인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며, ▲인천이음 36.5+ ▲우체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동반성장몰 ▲농협몰 ▲카카오 모바일쇼핑몰 등 6개 주요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 행사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제물포역사 1층에 위치한 ‘더 담지’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온라인은 20~30%, 오프라인은 최대 3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품목 역시 명절 수요가 높은 식품과 생활용품, 선물세트 등 실속 있는 상품들로 구성됐다.

시는 또 기존에 적용했던 ‘1인당 할인금액 10만 원 제한’ 방식 대신 ‘1인당 구매수량 10개 이내 제한’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는 특정 구매자에게 판매가 집중되는 현상을 막고, 보다 많은 시민이 고르게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치 소비’를 실천하는 유통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과 시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유통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건태 기자
지건태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