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연도별 누적 공영주차장 면수. 원주시청 제공
원주시 연도별 누적 공영주차장 면수. 원주시청 제공

원주=이성현 기자

강원 원주시는 구도심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최근 3년간 총 110억 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38곳을 조성하고 총 1593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올해에는 원주역세권 주차장용지 토지매입(181면), 일산주차타워(74면), 무실1지구(71면), 단관지구(143면), 구곡택지(49면) 등 도심과 역세권을 포함한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 15곳에 총 53억 원을 투입해 1042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주차 문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인 만큼 지역 여건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현 기자
이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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