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피 터너가 아마존 프라임비디오의 시리즈 ‘툼 레이더’에서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 역을 맡는다. 프라임비디오 제공
배우 소피 터너가 아마존 프라임비디오의 시리즈 ‘툼 레이더’에서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 역을 맡는다. 프라임비디오 제공

소피 터너(30)는 과연 앤젤리나 졸리의 라라 크로프트를 넘어설 수 있을까.

15일(현지시간) 아마존 프라임비디오는 새 시리즈 ‘툼 레이더’의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 역을 맡은 배우 소피 터너의 이미지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터너는 라라 크로프트의 상징인 하나로 길게 땋은 머리에 검정 반바지와 딱 붙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허벅지에 쌍권총을 매달고 있다. 붉은색 선글라스로 강렬함을 더한다.

게임 속 캐릭터 라라 크로프트는 2001년 영화 ‘툼 레이더’로 실사화된 이후 30여년간 여전사의 아이콘으로 불려왔다. 아울러 졸리의 이미지가 곧 라라 크로프트 그 자체처럼 여겨질 정도로, 이미지가 강렬하게 남았다.

터너는 HBO의 시리즈 ‘왕좌의 게임’에서 북부의 명문가 스타크 가문의 장녀 산사 스타크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툼 레이더’는 현재 촬영이 진행중이며, 아직 정확한 방영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이민경 기자
이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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