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아트센터가 낮시간대 클래식 공연인 마티네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마포아트센터의 영문명인 ‘MAC’과 아침 ‘모닝’을 합쳐 일명 ‘MAC모닝’(맥모닝) 콘서트로 이름지었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네 번째 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MAC모닝 콘서트’는 콘서트 가이드 김용배의 해설로 김광현 지휘자, 55인조 오케스트라M이 함께한다. 김용배 가이드는 연주자(피아니스트)로는 최초로 예술의전당 사장직을 역임했고, 예술의전당 대표 마티네 공연 ‘11시 콘서트’를 이끌었다.
또한 마포아트센터는 2026 M 아티스트(상주음악가)로 피아니스트 선율을 선정하고 6월과 9월, 두 번의 리사이틀 무대를 마련한다. 선율은 2024년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 3관왕(우승, 청중상, 학생 심사위원상), 2023 비제우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입상 등 국내외 유수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음악계 주목을 받기 시작한 차세대 연주자다.
아울러 제11회 M 클래식 축제(9~10월)에서는 데뷔 70주년을 맞이한 건반 위의 구도자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리사이틀(9월 10일)과 소프라노 황수미 리사이틀(9월 17일), 김도현(피아노)&이수빈(하프) 듀오 리사이틀(10월 22일) 등의 다양한 무대를 준비했다.
이민경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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