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이 글로벌 항공 분석 전문 업체 시리움(Cirium) 선정 ‘북미 지역 최다 정시 운항 항공사’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5년 연속이다.
16일 시리움에 따르면 델타항공은 지난해 총 180만 회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했는데 80.9%가 정시에 도착했다. 이는 북미 내 2위 항공사 대비 4배 이상 많은 항공편을 운항하고도 정시 도착률에서 1.7%포인트 앞선 수치다.
시리움은 정시 운항 항공편을 게이트 도착 예정 시간으로부터 15분 이내에 도착하는 항공편으로 정의하고 있다.
또 델타항공은 미국 항공사 중 유일하게 시리움이 선정한 ‘글로벌 항공사 정시 운항 상위 10위’에 올랐다.
존 랩터 델타항공 수석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5년 연속 북미 지역 1위를 차지한 것은 델타항공이 보유한 업계 최고 수준의 팀워크와 고객 및 동료를 향한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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