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귀가한 남편, 소파 위 나체인 두 사람 목격
10대 의붓아들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복역 중인 미국 간호사가 결국 의료 면허를 박탈당했다.
18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보건부는 지난달 간호위원회 및 예이츠의 변호사와의 회의 후, 알렉시스 폰 예이츠(34)는의 주 의료면허를 박탈했다.
플로리다 보건 당국은 지난 4월 해당 간호사의 면허를 일시적으로 정지시켰다. 지난해 10월에 알렉시스는 간호위원회와 면담을 가졌고, 자신에게 제기된 혐의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최종적으로 면허가 취소됐다.
알렉시스는 2024년 7월 자택 소파에서 당시 15세였던 의붓아들과 성관계를 갖다가 현장에서 발각돼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
매리언 카운티 법원 기록에 따르면 알렉시스와 별거 중인 남편은 지난달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매리언 카운티의 체포 영장 에 따르면 알렉시스는 2024년 7월 26일, 어린 두 자녀를 재운 후 여름 동안 아버지를 방문 중인 의붓아들과 성행위를 가졌다.
알렉시스의 남편은 새벽 1시 일을 끝마치고 귀가해 소파에서 나체로 있는 두 사람을 발견했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알렉시스는 12~18세 미성년에 대한 성폭행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됐다. 알렉시스는 최초 무죄를 주장했으나, 이후 경미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한다.
김무연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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