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에서 SUV와 2.5톤 화물차 등 7개다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6분쯤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서해안고속도로고 금천고가교 부근에서 차량 7개다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대 SUV 운전자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2차로를 달리던 SUV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은 1차 사고 이후 서행 또는 사고 여파로 멈춰 서 있던 차를 뒤이어 오던 차들이 들이받으면서 연쇄적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SUV 운전자는 약물이나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무연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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