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예결위원장, “청년이 머무는 대구, RISE사업에서 답을 찾다”
대구=박천학 기자
대구시의회 김태우(수성구5)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시의회 회의실에서 지역청년 대표들과 함께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된 RISE사업과 관련, 정책의 직접적 수혜자인 지역청년 대표(청년 활동가 및 지역대학 총학생회장)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김 위원장은 RISE사업의 핵심인 4대 프로젝트와 17개 단위과제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또 RISE사업의 단위사업 중 하나인 ‘대학 페스타’ 사업에서 대구·경북의 지역적·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지역대학생들이 모두 화합할 수 있는 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대표들은 △RISE사업 추진 중 지방자치단체와 대학교 그리고 학생회와의 소통 증진 방안 △대구 5대 미래산업(D5) 채용연계형 융합교육과정 등 단위 과제들의 실효성 검토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 위원장은 “대구 RISE사업은 매년 약 1000억원이 투입되는 거대 프로젝트”라면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대구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지역인재 양성과 취업·창업 그리고 정주를 위한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이라는 본연의 목적에 맞고 실효성 있게 집행되는지 철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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