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시험장. 전남도청 제공
축산시험장. 전남도청 제공

환경개선·스마트축산 등 5대 전략 107개 사업 추진

무안=김대우 기자

전남도는 올해 2472억 원을 투입해 축산농가 경영 안정과 가축사육 환경 개선을 위한 107개 축산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환경친화 축산기반 구축과 스마트 축산농장 육성,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축산물 품질 고급화와 안정적 판로 확보, 축산농가 경영 안정, 성숙한 동물보호 문화 조성 등 5대 전략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축사시설 현대화 191억 원, 녹색축산 육성기금 200억 원,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10억 원, 가축분뇨 개별처리시설 확충 116억 원, 악취 저감용 미생물 공급 75억 원,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950억 원,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 30억 원, 학교 우유급식 107억 원,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100억 원 등이다.

김성진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축산 발전 시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축산농가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전국 한우능력평가대회 국무총리상과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김대우 기자
김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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