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가정과 이웃에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이하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를 전국 50여 지역에서 진행 중이다. 이 교회는 지난 18일 경기 분당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가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이날 개회사에서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가장 먼저 들었던 말이 무엇일까. 바로 ‘어머니의 언어’다. ‘괜찮아’ ‘엄마는 네 편이야’ 이런 어머니의 말은 사랑이 담겨 있기에 우리를 다시 일어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는 ‘고마워요’ ‘괜찮아요’ ‘그럴 수 있어요’ ‘제가 도울 일은 없나요’ 등 9가지 언어를 일상에서 실천해 갈등을 치유하고 평화를 이루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하나님의 교회는 현재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돼 있다. 신자는 약 400만 명이다.
박동미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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