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8)가 오는 21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이정후의 국내 에이전시인 리코스포츠는 19일 “이정후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난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2025시즌이 끝난 직후인 지난해 9월 말 귀국해 국내에서 개인 훈련과 일정을 소화했다.
2024년 빅리그에 데뷔한 이정후는 지난해 150경기에 출장해 타율 0.266, 149안타, 8홈런, 55타점, 10도루, 73득점을 남겼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735.
이정후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인 훈련을 한 뒤 2월 중순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리는 팀 스프링캠프 일정에 맞춰 이동할 계획이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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