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산업통상부, 코트라가 추진하는 ‘K-수출스타 500 사업’에 참여해 수출 유망 기업의 해외인증·기술규격 대응을 전담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수출 1000만 달러 미만 기업 100개사를 5년간 매년 선발해 1000만 달러를 초과하는 수출 스타 기업으로 발돋움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코트라 등 5개 수출지원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기업 성장 단계별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가 특징이다. 이 중 KCL은 기관 간 협업 체계 속에서 해외인증 분야 전담 멘토로 참여한다. 선정 기업이 수요로 하는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구성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KCL은 이번 사업에서 해외시장 진출의 필수 관문인 해외인증, 시험·평가, 기술규격 대응 분야를 집중 지원한다. 자동차·모빌리티 등 주요 산업군에서 축적된 KCL의 글로벌 인증 대응 경험이 선정 기업의 수출 리스크 최소화와 시장 진입 속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병남 기자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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