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원F&B

동원F&B가 냉동만두 시장의 세대교체를 선언하며 선보인 딤섬 4종(새우 하가우, 부추창펀, 샤오롱바오, 부채교)이 겨울철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왕만두와 교자가 주도하던 시장에 딤섬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한 동원F&B는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앞세워 점유율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마켓링크에 따르면 동원F&B는 2024년 9월 기준 소매점 채널 딤섬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공의 비결은 독보적인 제조 공정과 풍성한 속재료에 있다. 100도 이상의 끓는 물로 전분을 익반죽해 쫄깃하면서도 속이 비치는 반투명한 피를 구현했다. 큼직한 새우를 넣은 ‘새우 하가우’와 육즙이 풍부한 ‘샤오롱바오’, 특제 소스를 곁들인 ‘부추창펀’, 시금치 향이 돋보이는 ‘부채교’ 등은 전문점 수준의 맛을 자랑한다. 특히 증기로 익힌 후 영하 30도에서 급속 냉동해 육즙 손실과 피의 뭉개짐을 방지했다. 혁신적인 포장 기술도 주목받고 있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연간 평균 10% 이상 줄일 수 있는 친환경 ‘미세발포필름’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지난해 ‘제19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새우 하가우’ 소용량 제품에 트레이를 적용해 전자레인지 조리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소비자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올해 초 팝업스토어와 신제품 출시를 계획 중”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프리미엄 딤섬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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