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올해 설(2월 17일)을 맞아 명절 대표 프리미엄 선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물량으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설 한우 선물세트를 총 10만여 세트로 확대 판매할 계획이다. 다양해진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프리미엄 한우 구이용 세트와 다양한 부위를 담은 소포장 세트까지 품목 수를 역대 최다로 준비했다. 특히 초고급 한우 선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최고급 상품군을 강화했다. 1++등급 한우 중에서도 마블링 최고 등급(No.9)만 사용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300만 원)과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200만 원)이 대표 상품으로 꼽힌다.

구이용 한우 세트도 대폭 확대했다. 명절 상차림을 간소화하면서 별도 조리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구이용 제품 선호가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했다고 현대백화점은 설명했다. 등심을 부위별로 세분화하고 희소성이 높은 특수 부위 세트도 보다 강화했다. 살치살(0.2㎏)·새우살(0.2㎏)·등심 로스(0.8㎏)로 구성된 ‘현대 한우 구이모둠 매(梅)’(40만 원)와 한우 갈비 5~7번대를 구이용으로 손질한 ‘한우 구이 갈비 세트 매(梅)’(44만 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소포장 한우 선물세트 물량도 크게 늘렸다. 기본 포장 단위를 450g에서 200g으로 줄여 보관·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에서 사육한 친환경 한우 선물세트도 기획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배송 전까지 신선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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