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명칭 공모한 로봇, 올해부터 시범 도입
국립등대박물관(관장 안용훈)은 관람객 편의 증진과 전시 이해도 향상을 위해 전시 해설 및 박물관 안내 로봇을 도입·시범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박물관 측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전시 해설·안내 로봇 ‘등대봇’은 박물관 전시관(1관)의 주요 공간과 편의 시설에 대한 안내와 함께 전시물의 기본적인 해설을 제공함으로써 관람객이 전시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물관 전시 해설·안내 로봇의 공식 명칭은 앞서 대국민 이름 공모 이벤트를 통해 선정됐다. SNS 이벤트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를 통해 등대의 역할처럼 관람객을 밝게 안내해 주는 의미를 담은 ‘등대봇’이라는 이름이 최종 선정됐다.
안용훈 국립등대박물관장은 “등대봇 시범운영을 통해 관람객에게 보다 친근한 전시 안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전시 안내 서비스의 보완·개선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준희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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