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교육·연구 정책개발 등 공동 추진
광주=김대우 기자
정부와 지방대학이 최근 늘어나는 재난안전 전문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재난피해 최소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광주 동강대는 지난 21일 재난안전 분야 교육·연구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재난안전 분야 교육·연구 정책개발을 함께 추진해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의 재난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난안전 교육 분야 공동연구 및 재난안전 교육 과정을 상호 제공하고, 동강대 내에 국가재난안전교육원 호남권 분원 설치, 온라인 학위과정(학과) 개설 방안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민숙 동강대 총장은 “늘어나는 재난안전전문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재난안전 교육 중심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의 재난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우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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