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가 지난 21일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21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및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했다.
22일 강북구에 따르면, 동행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노동인권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성희롱 예방교육(동영상 시청) △사업장 내 안전사고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 △노동자의 권리와 의무를 중심으로 한 노동인권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강북구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자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점검을 지속해 신뢰받는 공공일자리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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