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 제공
강동구청 제공

서울 강동구가 내달 10일까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구립예술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강동구립예술단 신규단원 및 국악관현악팀장을 공개 모집한다.

22일 강동구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예술적 역량과 열정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구립예술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총 6개 단체 75명이다. 단체별 모집 인원은 △여성합창단 10명 △시니어합창단 7명 △청소년교향악단 30명(수석 3명, 일반 27명) △국악관현악 15명(팀장 1명, 단원 14명) △풍물 11명 △경기민요 2명이다. 선발된 단원은 정기공연을 비롯해 강동예술인페스티벌, 강동선사문화축제,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지원은 접수기간 내 응시원서와 관련 서류를 강동구청 문화예술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실기(면접)심사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역량 있는 예술인을 발굴하고, 구립예술단의 예술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일 것”이라며 “문화예술에 열정과 실력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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