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전경
성균관의대 전경

성균관대 의과대학(학장 이준행)이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THE)’이 21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 THE 세계의과대학 순위’(Medicin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6)에서 세계 40위, 한국 학교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준행 학장(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은 “성균관의대가 그동안 기초와 임상, 산업이 융합해 시너지를 내온 것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성균관의대는 지난해와 비교해 총점은 3.2점 상승했고, 교육과 연구환경, 연구수준, 산학, 국제화 관련 등 모든 항목에서 점수가 올랐다.

특히 연구에서 성균관의대는 지난해 클라리베이트(Clarivate)가 발표한 2025년 세계 상위 1%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 HCR) 선정 결과에서 안명주·박세훈 교수(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가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 순위 발표에서 세계 1위는 영국의 옥스포드대, 2위는 케임브리지대이다. 3위는 미국의 하버드대가 차지했다.

이현욱 기자
이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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