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 5분쯤 경기 평택시 비전동의 한 도로에서 80대 남성 A 씨가 몰던 QM3가 인근 상가 1층 휴대전화 대리점으로 돌진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유리창과 집기 등이 파손됐다.
당시 A 씨는 차량을 몰고 후진을 하던 중 정차 중인 버스와 충돌했고, 이후 갑자기 가속 페달을 밟으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가 버스와 충돌한 뒤 당황한 나머지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에도 서울 서대문역 근처에서 버스가 NH농협은행 건물로 돌진해 10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장병철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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