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 제공
용산구청 제공

서울 용산구가 지난 22일 겨울방학을 맞아 용산5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 아동들을 초대해 ‘일일 구청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23일 용산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구청장의 역할과 구정 운영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행정기관의 기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이들은 최근 조성된 구청 종합행정타운 2층 ‘힐링정원’을 둘러보고, 10층 어린이도서관에서 독서와 휴식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구청장실을 방문해 박희영(사진 오른쪽) 용산구청장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은 재학 중인 학교 인근 안전시설물 개선사례 등 일상에서 체감한 변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으며 서류검토와 결재 등 주요 행정업무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박 구청장은 “아이들이 행정을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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