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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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구민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내달 구민정보화교육(사진) 수강생을 모집한다.

23일 강북구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디지털 소외계층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만 65세 이상(1961년생 이전 출생자) 구민은 수강료 1만5000원을 전액 감면받는다. 교육은 내달 9일부터 25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과 솔샘문화정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스마트폰·컴퓨터·인터넷 기초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이미지·영상 만들기 △AI와 함께 쉽게 배우는 크롬 구글링 △생활 밀착 스마트폰 200% 활용 등 총 6개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기초 과정에 한해 전화 신청도 받는다. 정원 미달 강좌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전화로 선착순 추가 모집한다.

한편 강북구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과 복지관, 경로당 등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도 운영 중이다.

강북구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와 AI 기술이 일상 속 필수 요소가 된 만큼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통해 구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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