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지지도도 2%p 올랐으나
국힘 지지도, 장동혁 단식에도 2%p 빠져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5000을 돌파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 역시 일주일 만에 60% 대로 복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61%가 긍정 평가했다. 일주일 전 조사(58%)보다 3%포인트(p) 높은 수치다. 부정평가는 긍정평가의 절반 수준인 30%에 그쳤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도 동반 상승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43%로 일주일 전보다 2%p 상승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장동혁 대표의 단식에도 불구하고 2%p 빠진 22%에 머물렀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2%, 진보당은 1%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의 당적을 박탈하는 제명을 결정한 것에 대해서는 ‘적절하다’ 33%, ‘적절하지 않다’ 34%로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향후 1년간 우리나라 주가지수 등락 전망에 관해 물은 결과, ‘현재보다 오를 것’이라고 본 사람은 절반에 가까운 45%를 기록했다. ‘내릴 것’이라고 전망한 사람은 25%, ‘변화 없을 것’이라고 본 사람은 15%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000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 응답률은 12.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무연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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