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제공
그랜드 하얏트 서울 제공

서울 남산 자연 속에서 도심형 리조트 경험을 선사해 온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투숙 환경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와의 협업 서비스를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패밀리 호캉스’ 경험을 제안한다는 복안이다.

23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영유아 동반 여행 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짐과 이동, 객실 내 생활 편의 등을 고려해 기획됐다. 호텔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객실·공용 공간·수유 및 휴식 공간에 이르기까지 육아 동선 전반에서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키즈 라운지에선 스토케 대표 제품인 ‘뮤 테이블’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놀이·학습·휴식을 동시에 고려한 멀티 기능 테이블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창의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부모 고객 역시 보다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뉴나와 유팡 협업 서비스는 객실 투숙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요청 시 객실 내 대여가 가능하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브랜드 뉴나의 휴대용 유모차 ‘트래블 LX BMW 컬렉션’과 하이체어 ‘브린’은 호텔 내 이동부터 객실 이용까지 아이와 함께하는 동선 전반에서 편리함을 더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정적인 주행감으로 북미 시장에서 인기 있는 트래블 LX BMW 컬렉션은 BMW와의 협업으로 드라이빙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국제삼림관리협회(FCS) 인증 목재를 사용한 하이체어 브린은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하얏트 호텔의 가치를 담았다. 유팡 젖병 소독기는 수유실에 상시 비치했으며, 객실 대여 서비스를 통해 투숙기간 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아기 침대·욕조·전용 어메니티 등 기본 육아 용품 역시 요청 시 상황에 따라 대여가 가능토록 했다. 해, 영유아 동반 고객이 별도의 준비 없이도 안심하고 투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실제 가족 고객의 체류 경험을 기준으로 한 인프라 구축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평가된다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

객실 측면에서도 가족 고객을 위한 선택지를 확장됐다. 패밀리룸으로 구성된 커넥팅 룸 타입은 최대 6인까지 투숙 가능한 구조로, 아이나 조부모를 포함한 3대 가족이나 두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에도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다양한 레저 및 다이닝 시설도 마련돼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와 브랜드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이를 통해 도심 속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패밀리 호캉스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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