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복지의료공단, 국가유공자와 군 장병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논의 진행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병원에서 보훈공단 신현석(앞줄 왼쪽 5번째) 사업이사와 이국종(앞줄 왼쪽 7번째) 국군대전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보훈공단 제공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병원에서 보훈공단 신현석(앞줄 왼쪽 5번째) 사업이사와 이국종(앞줄 왼쪽 7번째) 국군대전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보훈공단 제공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은 지난 22일 대전보훈병원 및 대전보훈요양원에서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상호 발전 및 의료·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유공자와 군 장병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신현석 보훈공단 사업이사, 이정상 대전보훈병원장, 정인채 대전보훈요양원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전보훈병원, 대전보훈요양원 등의 주요 시설을 순회하며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무진 간 심층 토의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날 논의를 바탕으로 앞으로 ▲비상 대응 체계 공유 ▲의료 인력 교류 등 협력 과제를 도출하고 업무협약을 추진해 파트너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신현석 보훈공단 사업이사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 사업이사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 공공·군 의료 협력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 사업이사는 이국종 병원장과 15년 전부터 이어온 인연을 바탕으로, 보훈공단 협력 기관인 포스코와이드와 국군대전병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협력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국군대전병원 감사장을 받았다.

정충신 선임기자
정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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