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에서 열차 내부와 승강장 일대에 연기가 다량 발생하며 화재경보 알람이 울렸다.
현장에 있던 승객들에 따르면 열차 문이 열린 상태에서 내부에 연기가 가득 차 있었고, 승강장에서도 연기가 퍼지며 매캐한 냄새가 감지됐다. 이 과정에서 화재경보가 작동해 이용객들이 불안에 떤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여부나 정확한 연기 발생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계 당국은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안전 조치 및 열차 운행 영향 여부를 확인 중이다.
장병철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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