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사진) 대통령은 25일 수사 당국이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등에 가담한 한국인 73명을 한국에 강제 송환한 성과를 거둔 것과 관련해 “(수사팀에) 격려 방문 한번 가야겠지요”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자신의 X(옛 트위터)에 “경찰, 국정원 등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는 지난 23일 캄보디아 현지에서 사기 혐의를 받는 한국인 73명을 강제 송환했고, 24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들 전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우리 국민 869명에게서 약 486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기나긴 송환 행렬.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및 강력 범죄를 일삼은 혐의로 강제 송환된 한국인 73명이 23일 오전 대한항공 KE9690편 전세기를 타고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경찰에 압송되고 있다. 박윤슬 기자
기나긴 송환 행렬.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및 강력 범죄를 일삼은 혐의로 강제 송환된 한국인 73명이 23일 오전 대한항공 KE9690편 전세기를 타고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경찰에 압송되고 있다. 박윤슬 기자
서종민 기자
서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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