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가 오는 3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2월 5일부터 18일까지 최종 후보작 여섯 편을 상영하는 ‘2026 메가박스 아카데미 기획전’을 진행한다.

‘2026 메가박스 아카데미 기획전’에서 상영하는 작품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씨너스: 죄인들 △햄넷 △센티멘탈 밸류 △힌드의 목소리 △아르코 총 6편이다.

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클로이 자오 감독의 ‘햄넷’을 비롯해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과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센티멘탈 밸류’,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 수상작 ‘힌드의 목소리’,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최고상인 작품상을 수상한 ‘아르코’는 국내 정식 개봉 전에 기획전 상영을 결정해 영화 팬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국내 최초로 돌비 포맷으로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돌비 비전+애트모스, 돌비 애트모스 특별관에서 상영된다. ‘씨너스: 죄인들’도 같은 기간에 돌비 포맷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민경 기자
이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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