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사상과 철학으로 읽는 행복·인간·국가·통일’ 학술회의

26일 오전10시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서

광복회와 국가보훈부가 공동으로 오는 26일 개최하는 ‘2026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유네스코 선정 ’김구의 해‘ 기념  ‘백범 김구 선생이 품은 대한민국: 백범 사상과 철학으로 읽는 행복·인간·국가·통일’ 주제 학술회의 포스터. 광복회 제공이다.
광복회와 국가보훈부가 공동으로 오는 26일 개최하는 ‘2026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유네스코 선정 ’김구의 해‘ 기념 ‘백범 김구 선생이 품은 대한민국: 백범 사상과 철학으로 읽는 행복·인간·국가·통일’ 주제 학술회의 포스터. 광복회 제공이다.

광복회는 국가보훈부와 공동으로 오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2026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유네스코 선정 ‘김구의 해’ 기념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 주제는 ‘백범 김구 선생이 품은 대한민국: 백범 사상과 철학으로 읽는 행복·인간·국가·통일’이다. 제1세션 ‘백범 김구와 도덕 주체와 공동체적 행복론(행복론, 인간론)’과 제2세션 ‘백범 김구의 문화강국과 통일사상론(국가론, 통일론)’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백범은 일평생 민족의 문제, 자주독립 국가 건설에서 출발해 인류를 선도하는 문화강국 건설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지니셨던 위대한 사상가였다”면서 “학술회의를 통해 백범이 가지셨던 사상과 신념이 자유와 정의, 인도주의를 표방한 인류애 실천의 원천이었음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유네스코에서 올해를 ‘김구의 해’로 지정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며 “대일항쟁기 우리 민족 독립운동의 정신적 지주였음은 물론, 세계 평화 구현의 거대 담론으로써 백범사상이 충분한 가치가 있음을 세계가 인정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충신 선임기자
정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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