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전직원 건강을 위해 가천대 길병원과 1인당 100만 원 상당의 종합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임직원의 직계가족도 50% 할인된 금액으로 100만 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미반도체는 이번 무상 종합건강검진 외에도 임직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 제도를 도입해 ‘일하고 싶은 회사’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난티와 200억 원 규모의 프리미엄 멤버십을 체결, 모든 임직원은 내부 규정에 따라 아난티 리조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그 밖에 연차와 별도로 청원유급휴가 제공, 고등학생·대학생 자녀에게 학자금 지원, 1인 1실 기숙사 무상 제공, 신한카드와 만든 복지신용카드 제공, 생일·출산 등 각종 경조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장기근속자 포상, 발전공로상, 지적재산포상 등 다양한 포상제도를 운영 중이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확대는 인재에 대한 투자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임직원들이 재충전하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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