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효영(왼쪽) 한미반도체 상무와 최수정 가천대 길병원 VIP건강증진센터 부센터장이 지난 22일 가천대 길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미반도체 제공
방효영(왼쪽) 한미반도체 상무와 최수정 가천대 길병원 VIP건강증진센터 부센터장이 지난 22일 가천대 길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미반도체 제공

한미반도체는 전직원 건강을 위해 가천대 길병원과 1인당 100만 원 상당의 종합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임직원의 직계가족도 50% 할인된 금액으로 100만 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미반도체는 이번 무상 종합건강검진 외에도 임직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 제도를 도입해 ‘일하고 싶은 회사’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난티와 200억 원 규모의 프리미엄 멤버십을 체결, 모든 임직원은 내부 규정에 따라 아난티 리조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그 밖에 연차와 별도로 청원유급휴가 제공, 고등학생·대학생 자녀에게 학자금 지원, 1인 1실 기숙사 무상 제공, 신한카드와 만든 복지신용카드 제공, 생일·출산 등 각종 경조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장기근속자 포상, 발전공로상, 지적재산포상 등 다양한 포상제도를 운영 중이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확대는 인재에 대한 투자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임직원들이 재충전하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김호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