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화란 청소년들이 공유하는 가치관, 행동 및 사고방식 등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변화에 잘 적응한다는 특징이 있다.
요즘 청소년 세대를 ‘잘파(Zalpa) 세대’라 부르며, 주로 2007년생 이후 청소년을 지칭한다. 이들은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해 온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이며, 디지털 콘텐츠 소비에 익숙하다. 또한 잘파 세대는 틈날 때마다 즐길 수 있는 쇼트폼 형태의 콘텐츠를 선호하며, 이는 언제 어디서나 과자처럼 즐길 수 있는 스낵 컬처에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디지털 기기의 발달 및 과다한 SNS 사용으로 인해 ‘포모증후군’을 겪고 있는 청소년이 많아지고 있다. 포모증후군이란 유행에 뒤처지는 공포 심리, 집단 소외의 불안감을 말한다. 또래 집단의 의견에 동조돼 학교폭력 및 범죄를 저지르는 ‘집단 동조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렇다면 청소년을 대하는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청소년 문화를 이해하고 자녀와 소통에 힘쓰기 △휴대전화 사용 빈도와 시간을 점차 줄일 수 있도록 유도 △자녀의 고민에 조언보다는 공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임채홍·여수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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