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스마트병원 위상 공고이 하겠다”

배재훈 신임 계명대 동산의료원장. 계명대 동산의료원 제공
배재훈 신임 계명대 동산의료원장. 계명대 동산의료원 제공

대구=박천학 기자

제24대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에 배재훈(생리학교실) 교수가 취임했다.

배 신임 계명대 동산의료원장은 계명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캐나다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에서 연수했다. 계명대 대학원장, 의과대학장, 의과학연구소장, 동산의료원 기획정보처장, 경영지원처장, 대외협력처장, 계명대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및 의료인문학교실 주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또 대외적으로 대구경북생리학연구회 회장, 한국커피학회 부회장, 대구시 인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대한생리학회 이사, 한국항공우주의학회 이사 및 간행편집 자문위원, 미국생리학회 정회원, 국제중력생리학회 정회원, 미국신경과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배 의료원장은 “동산의료원은 진료현장에서 출발한 질문이 연구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다시 환자에게 돌아가는 연구와 임상이 융합된 병원을 지향하고 있다”며 “본원은 물론 대구동산병원과 경주동산병원까지 각 병원의 역할을 세심히 살피고, 미래 우수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을 통한 의학교육의 질을 높이는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의료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오는 2029년 양성자암치료 시행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한편, 진료·간호·행정 전반에 로봇과 AI를 적극 활용해 국내 최고의 스마트병원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이 하겠다”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박천학 기자
박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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