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국내에 설치한 전기차 충전기 누적 대수가 3000기를 돌파했다.
BMW코리아는 지난 2022년 말부터 공공 개방형 프리미엄 전기차 충전소 ‘BMW 차징 스테이션’을 개소하며 충전 인프라를 확충해온 결과 지난해 말 기준 누적 3030기의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900기 이상의 충전기를 추가로 설치해 4000기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노력은 차량 구매 보조금에도 반영되고 있다. BMW코리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2026년도 전기차 구매 보조금에서 BMW 차량은 충전 인프라 구축, 배터리 셀 밀도 등에 따른 인센티브를 적용받아 수입차 중 가장 높은 전년 대비 37%의 증가 폭을 보였다. 이에 따라 BMW i5 eDrive40의 경우 국고보조금과 지방자치단체보조금을 더하면 최대 699만 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BMW코리아는 2024년 서울역 인근에 BMW그룹 최초의 라운지형 충전 공간인 ‘BMW 차징 허브 라운지’를 마련해 전기차 충전과 여유로운 휴식이 공존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 소비자를 위해 전기차 시승 체험 프로그램 ‘BMW BEV 멤버십’과 전기차 고객 전용 서비스 ‘BMW i 소울메이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차량에 이상이 발생했을 땐 운전자와 소방서에 즉각 알리는 화재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업계 최다 수준인 348명의 전기차 전문 정비 인력을 보유해 전기차 AS 서비스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한상윤 BMW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전기차 제반 시설뿐 아니라 차량 안전성과 편의성을 더욱 강화하고, BMW 뉴 iX3를 포함한 혁신적인 전동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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