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도시 온라인 직거래장터 홍보 영상 제작해 유튜브 종로TV에 공개
속초 문어, 안성 한우 등 각 지역 대표하는 식재료 활용해 직원들이 요리 대결
서울 종로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매도시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알리는 이색 홍보 영상을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 ‘종로TV’에서 공개했다.
이번 영상 ‘구내요리사: 자매도시 요리 계급전쟁’은 최근 화제를 모은 경연 프로그램 형식을 차용, 자매도시 직거래장터에서 구매한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대결로 구성했다. 참가자는 종로구청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개 모집했으며 요리에 관심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7급과 8급 직원 2명씩 팀을 이뤄 경연을 펼치면서 ‘자매도시 요리 계급전쟁’이라는 부제를 붙였다.
참여자들은 속초 문어, 안성 한우, 고성 들기름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식재료로 전복 파스타, 문어 세비체, 한우 스테이크, 들기름 막국수 등을 제한 시간 60분 내 완성했다. 심사는 부구청장과 행정국장이 맡아 직급이나 선입견 없이 오직 맛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했다. 공정한 심사 과정과 생생한 조리 장면은 종로TV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종로구 자매도시 온라인 직거래장터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경남 거창군과 전북 정읍시를 비롯해 강원도 총 12개 도시의 농산물과 특산물, 명절 선물 세트, 건강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이번 영상이 자매도시 특산품에 대한 관심을 높여 명절 소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우정과 협력의 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전세원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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