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인천 미추홀구청에서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지자체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공전 제공
지난 2일 인천 미추홀구청에서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지자체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공전 제공

‘2026년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미취업 청년·중장년 대상

국가자격증 취득부터 취업 연계까지… 물류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 본격화

인천=지건태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이하 인하공전)이 인천 미추홀구와 지역 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물류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는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상생형 일자리’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하공전은 지난 2일 인천 미추홀구 및 인천미추홀여성인력개발센터와 ‘2026년도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인천광역시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성찬 인하공전 총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미추홀구와 협력하는 지역 상생 일자리 모델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라고 평가하며, “참여자 맞춤형 지원부터 취업 연계, 철저한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고용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대학의 전문 교육 인프라와 지자체의 행정 지원, 그리고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취업 지원 역량이 결합하여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자립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건태 기자
지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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