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4일부터 8일까지 정부 대표 자격으로 이탈리아 밀라노를 찾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고 개회식 등에 참석한다. 뉴시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4일부터 8일까지 정부 대표 자격으로 이탈리아 밀라노를 찾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고 개회식 등에 참석한다. 뉴시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현장을 찾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 장관이 오는 8일까지 정부 대표로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해 현지에서 선수단을 응원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

4일 출국하는 최 장관은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먼저 올림픽선수촌을 찾아 대회를 앞두고 훈련과 경기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만나 응원할 예정이다. 또 현지에서 선수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급식지원센터를 찾아 지원 인력의 노고도 격려한다.

5일에는 밀라노 시내에 개관하는 코리아하우스를 찾는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각국의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만나 국제 스포츠 교류에 나선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세계 패션의 중심지 밀라노에서 한복을 주제로 하는 패션쇼 등 한국 문화를 알리는 시간이 마련된다.

6일과 7일에는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등 한국 선수단의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에 나선다.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한국을 대표해 찾는 최 장관은 이탈리아 스포츠·청소년부 장관이 주최하는 각국 스포츠 장관 대상 환영회도 찾아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와 체육 교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문체부를 통해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인 올림픽 현장을 찾아 훈련 환경과 현지 지원 현황 등 경기력에 영향에 미치는 모든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응원과 격려의 기운을 보태겠다”라며 “선수들이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필요한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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