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장애인복지관서 장애인·지역주민 등 함께한 설명절 행사

600만 원 후원금…마당놀이·바자회 등 프로그램과 명절 특식 마련

코레일유통 임직원들이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레일유통 제공
코레일유통 임직원들이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레일유통 제공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3일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600만 원을 전달하고, 사회봉사단 15명이 참여해 명절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을 들고 모두에게 다그닥’을 주제로, 문화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이 명절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장애예술단이 선보이는 마당놀이 문화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또한 복지관 내에서 진행된 문화예술 전시회 관람을 통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떡메치기 체험을 시작으로 AI를 활용한 사주풀이 체험과 새해 다짐 쓰기, 바자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코레일유통 봉사단원들은 배식과 식사 보조에 참여해 160명을 대상으로 떡국과 전 등 명절 특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2009년부터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명절 행사, 김장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발달장애인 아동·청소년 대상 계절학교에 500만 원을 후원했다.

안상덕 코레일유통 경영관리본부장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주민을 만나고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역 기관과 연계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해동 기자
조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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