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가운데)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강원 원주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에서 김인호 산림청장, 원강수 원주시장 등과 함께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대책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호중(가운데)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강원 원주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에서 김인호 산림청장, 원강수 원주시장 등과 함께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대책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산불·가뭄 대응력 제고

행정안전부는 산불과 가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에 재난특교세 3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고, 경남과 전남 등 일부 도서지역에 비상급수가 이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현장의 산불·가뭄 대응력을 높이고자 이뤄졌다.

교부된 재난특교세는 산불 예방활동과 관로 정비, 소규모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등 가뭄 해소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산불과 가뭄이 대형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방정부에서는 선제적이고 철저한 사전대비와 한발 앞선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세원 기자
전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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