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14일 대림원예종묘 협업 전시
도심 속 정원문화 소개
서울 도봉구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초안산가드닝센터에서 대림원예종묘와 협업한 기획전시 ‘정원을 만드는 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6일 도봉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도심 속 작은 정원(Small Urban Garden), 계절의 흐름(Four Season Garden), 우리나라 토종식물(K-native Garden), 생활 정원(Lifestyle Garden) 등을 주제로 다양한 정원 작품을 선보인다. 일상 속에서 정원이 갖는 의미와 정원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 관계자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통해 정원문화의 폭넓음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초안산가드닝센터 실내외 전시공간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2월 9일은 센터 휴관일로 전시 관람이 불가하다.
센터는 전시 기간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정원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슨트)을 운영한다. 해설 신청은 센터(02-2091-3789)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는 정원 스탬프 투어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정원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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