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박성훈 기자
경기도의회가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대상과 단체부문 우수상 등 총 8건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
도의회는 지난 5일 충북 청주시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5건과 단체부문에서 우수상 1건 등 8건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도의회는 각종 토론회 개최를 통한 실효성 있는 정책개발, 주요 정책현안과 관련한 체계적인 의원 연구 활동지원 등 입법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된다.
개인부문 대상은 김동규(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간병 제도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들의 병원 입원 및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경기도 차원의 외국인간병 제도 운영에 관한 근거를 마련했다.
개인부문 최우수상은 ‘경기도 지역대학과 초·중·고등학교 간 상생발전에 관한 조례’를 발의한 김재균(더민주) 도의원이 수상했다.
이어 개인부문 우수상에는 ‘경기도 김장문화 활성화 및 지원 조례’를 발의한 김미리(개혁신당) 도의원, ‘경기도 지역사회 계속거주 도시공간 조성 지원 조례’를 발의한 유영일(국민의힘) 도의원, ‘경기도 딥페이크 대응 기술 개발 및 보급 지원 조례’를 발의한 윤충식(국민의힘) 도의원, ‘경기도 정책 유효성 검증 조례’를 발의한 이채명(더민주) 도의원, ‘경기도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문화공간 조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를 발의한 조미자(더민주) 도의원이 각각 수상했다.
단체부문 우수상에는 김선영(더민주) 도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소상공인 가치가게 지원 조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진경(더민주) 도의회 의장은 “의원님들께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온 노력의 결과가 이번 수상의 성과로 이어졌다”며 “민생 중심의 입법 활동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훈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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